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동진 차이나드림시티 건설 논란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[[2010년대]] 초, 강원도는 [[유커]](游客)로 대표되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붐을 타고 [[차이나머니]] 도입에 적극적이었는데, [[강원도 중국예술인마을]] 역시 비슷한 시기인 [[2015년]]에 추진되었다.[* 중국 자본으로 강릉에서 개최한 한류콘서트도 그 예.] [[중국복합문화타운]]은 2009년 이후 관광지구 인허가만 난 채로 지지부진했다가 [[2015년]] 골프장 라비에벨CC가 만들어지면서 부지 개발에 탄력이 붙었다. 이후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큰 손인 중국 단체 패키지관광 수요를 붙잡을 수 있다는 전략으로 급물살을 타서 [[2018년]] 업무협약, [[2019년]] 특수목적법인(SPC) 설립까지 이루어졌다가 반대로 무산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8&aid=0004578992|#]] 정동진에 건설될 드림시티는 2014년 이미 중국 투자자들이 토지 매입을 하였고, 2018 동계올림픽특구 실시 계획을 승인받아 중화권 대상 투자유치 개발사업 인허가가 되었다. 도로 및 교량 개설 신청까지는 통과되었으나 이후 6-7년간 진척이 없는 상태로 좌초될 위기에 처해 [[2016년]]까지 기초공사도 시작하지 못했다. 차이나드림시티는 부동산투자이민제를 통해 지정된 사업지구로 5억 원 이상 부동산 투자를 실시한 경우 국내거주자격(F-2)을 주고 5년 이상 투자를 지속,국내에 체류하면 영주권(F-5)을 지급하는 혜택을 주었다. [[2020년]] [[12월 3일]] [[강원도민일보]]의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2일부로 강원도에 차이나드림시티 사업과 관련한 부동산투자이민제 종료를 통보했고, 종료일은 2021년 1월로 정해져 계획이 무산될 리스크가 커졌다. 이에 강원도는 연장 신청을 냈으며, 결국 [[2021년]] [[1월 31일]] 연장 승인이 이루어져 [[2024년]]까지 사업이 연장되었다. [[http://www.youthdaily.co.kr/news/article.html?no=6099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